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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과 편입으로 간호사 면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23:39

    간호과 편입으로 간호사면허증 취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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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의료 분야 컨설턴트, 인사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건조해져서 기온이 갑자기 떨어진 만큼 감기 환자가 자주 와보신 적이 있는데요?저도 얼마전에 심한 감기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어요.아플때찾아오는병원이라는곳에서의사에게진료를받고약을처방받고있는데요?수납처에서 진단 안내부터 약 처방까지 도와주는 간호사님 덕분에 가벼운 마음으로 진단을 받는다고 합니다.이러한 간호사라는 직업의 경우 전문직으로 분류되어 높은 연봉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여성분부터 남성분까지 간호사라는 직업을 알아보고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이런 직업을 가지려면 높은 경쟁률과 커트라인을 필요로 한 간호대학에 가장 먼저 진학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쉽지 않은 '간호사'라는 직업으로 준비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급여와 대우에 따라 지금이라도 간호과 편입을 알아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다시 한번 수능을 봐야할까?' 하는 걱정으로 인해 오항시은전후 컨설턴트가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활용하여 간호과 편입을 진행하여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전후 컨설턴트와 함께 간호과에 편입된 두분의 이야기를 준비하였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집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목표한 간호과 편입에 성공한 양OO라고 합니다.뭔가 그동안 남들이 했다는 경험만 찾아보고 사념만 하던 제가 누군가에게 제 얘기를 들려줄 수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저는 간호사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걸리는 것도 많고 교육받으면 된다는 간호조무사라는 직업으로 목표를 바꾸고 있는 하나도 대동소이하다는 생각에 계획교육을 받고 취업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막상 시작했는데 제가 원하던가요?그런 하나는 아닌 것 같아요...! 물론 모두는 좋아해줬고, 챙겨주긴 했지만 최근 작은 일을 생각하면 스스로 부끄러워 뭔가... 걸리는 일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직장동료를 통해 우연히 학점은행제라는 제도와 선생님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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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과 편입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간호사 면허가 없으면 간호사가 될 수 없지만, 간호사 면허를 따기 위해서는 성가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그래서 처음에는 굉장히 망설였고, 사실 이런 이유로 조무사를 시작하기도 했는데요?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낄때 지금 생각해보니 운이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을 못보게 됬어요! 나쁘지 않은건 절실해서 바로 상을 받아봤는데 간호과 편입으로 간호대학에 입학할수있대요! 아무래도 처음에는 어떻게 헤맨게 사실이지만 용기를 내서 도전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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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과 편입학 학점이 은행제라고? 처음에는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접했을 때 이게 뭐였지? 라는 생각으로 생소했는데요?선생님은이제도는여러직장인을위해서교육부에서만든제도라고하네요.좋은 제도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모든 수업이 인터넷으로 진행돼서 '정말 이러다 학위를 받고도 간호과에 편입할 수 있을까?' 하고 걱정하곤 했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하지만 인간이라서 걱정이었습니다.근데 제가 처음 요즘에 들어가보니까...수업의 진행은 아무래도 조무사로 처음 하고 있고 잘 따라갈지 걱정이었지만, 저의 스케줄에 맞추어 자유롭게 진행한 것으로, 꽤 소음이 크지 않았고 수업량도 하루 1개마다. 정도로 여유있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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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과면허증! 단기간완성!간호사자격증인 간호사면허증은 관련대학만 나오면 응시할 수 있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사실 들어가는게 사건이었어요.어차피 간호사 면허증은 허가율이 95퍼센트 가?너무 비싸서...흐음. ​ 그런데 학사 전형에서 진행하려면 4년제 학위가 필요한가요.바로 저에게 그 기간은 솔직히 무리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학점 은행제는 단위로 인정될 자격증을 통한 단위를 대체하고 ​ 그만큼의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내용보다 하고 주쇼쯔옷코, ​ 선생님이 뽑아 준 자격증을 취득하고 고 조르반 인 내가 단 2년 만에 4년제를 취득하고 입학에 성공할 수 있었죠!사실 처음에 자격증을 준비해야 한다는 내용에 어느 정도 부차감이 느껴졌지만 실제로 내용을 적어 주신 자격의 난이도가 높지 않고 준비되었고, 수업 진행을 선생님의 심부름을 하고 주신 것으로 쉽게 준비된 것 같아요!​ 그렇게 2년이라는 기간 동안 수업 도열한 츄은도 듣고 학비도 벌고 나름대로 충실한 것 같군요.아! 자주 편입하려면 영어시험을 준비해야한다고 들었어요.저는 너무 나이가 낮았는데 선생님이 경기권에 영어를 안보는 대학으로 추천해 주셔서 부차감을 더 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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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와함께간호사면허증을취득하자!처음시작만해도내가정예기가될수있을까?라는고민도정예기가되었으나,막상들어가고나니까이제제게마지막관문은간호사자격증을얻는것밖에없어졌네요.ᄒᄒ 참 대학과정이기도하고 처음 진행하는 과정이라서 선생님께는 죄송하기도 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도 뒤쳐지긴 했어요... 하지만 어떤때는 편입을 하려면 무조건 영어시험이 필요해, 어떤때는 아 저 대학에 갈 수 있어! 라는 등 예기치 못한 것들이 있었어요.그래서 사실 더 갈등이 있었던 거죠.. 이런얘기를선생님께하니영어는무조건필요한것이아니고대학마다다르다고해서대학명단을예기해주셨으면더안심했고선생님이대학자료를보내주시면서그대학에는지원할수없습니다!라고처음부터알려주셔서더믿음이생겼습니다.뭔가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 라고 고민하곤 했습니다.이번에 선생님과 함께 간호사 자격증 과정을 진행하면서 느낀것은 이때까지 나라는 사람의 한계를 깨버린것 같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어떻게해서그렇게어려운대학을갔는지..저라는 사람에게 놀라셨죠?와, 내가 정예 해냈고, 나라는?여러분들도 스스로를 한정하고 예기고 스스로를 좀 더 믿어보세요. 깜짝 놀랄 거예요. 뭔가 제 얘기를 누군가에게 공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부끄럽습니다만! 누군가에겐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선생님에게 물어보세요! 정예기 세심하게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설명해 줄게요! ᄒᄒ 간호사자격증 취득할때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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