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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스토리]임신 24주 :: 홍제 산부인과 제이여성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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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의 귀여운 아기 두줄이 어느새 24주째 들어 홍제 산부인과 제이 여성 병원에 가서 임당 검사를 하셨어요. 임당 검사라는 임신 24~28주 만에 받아야 한다 임신성 당뇨병 검사를 얘기하는데요. 여기서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후 발견된 당뇨병을 이야기하고 전체 임산부의 약 1~3Percent에서 발생한다. 임시로 인한 생리적 변이로 생기는 당뇨병의 한 형태'라고 합니다. 이에 따른 태아 합병증으로 인해 거대아, 신생아, 저혈당증, 신생아 호흡곤란증, 그리고 태아 사망. 임신부 합병증으로 임신성이 높은 혈압, 감염, 양수 과다증, 거대아에 의한 분만 손상, 제왕절개 분만, 전자간증(임신중독증)이 있다고 한다. 그런 합병증 등으로 임산부가 임당 검사를 할 때 소견보다 긴장하기 쉬운데요. 너무 많이 먹는 것도 좀 긴장되긴 했어요. 무사히 검사를 마칠거라 믿고 예약시에 맞춰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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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여성병원으로 옮기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병원진료가 너무 체계적이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병원 내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친절하시죠. 어쨌든 가자마자 번호표를 뽑아서 순서대로 접수부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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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를 마치면 사진과 같은 수수료로 지불합니다. 여기에순서를쓰고순서대로움직이면되거든요. 편리합니다. 접수 후 가장 빠르게 하는 활동(?)은 체중과 혈압을 향상시켜주며, 예~ 거짓말 없이 들립니다. 네, 거짓 없이 거의 매일 제가 예약한 검사 절차와 진료 절차를 브리핑해 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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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부인과 로비 일각에 있는 혈압계로 혈압을 측정하고 체중계 위로 올라가 체중을 計니다. 책정된 혈압과 체중을 적어 화살표 방향에 있는 예-거짓말 없이 고고! 그래서' 순서대로' 라는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당시 예~ 거짓말 없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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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 말로에 다녀오면 순서표에 어떤 동선으로 가야하는지 표기해 줍니다. 이대로 따라 움직이면 끝!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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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싱눙 이날 소변 검사를 가장 먼저 받아야 하므로 3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즉시 내리면 접수가 있는데 소변 검사를 받으러 왔다고 하면 안내해 줍니다. 엘리베이터에 내려서 바로 직진하면 채혈실이 있는데 여기서 소변검사를 위한 컵을 받아서 화장실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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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천은 다소 음침한 종이컵을 다소 음으로 해서 제출한 다소 음, 안내에 따라서 말이다.본 검사용 오렌지 맛 그룹 오렌지 용액 50g을 드링킹한다. 오렌지 맛이라서 맛있었어요.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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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액 50g을 마신 뒤의 때에 정도 대기해야 하나요. 일할 때 동안수가 본인 소식품은 절대 마시면 안 된대요. 그리고 직장에서 종종 체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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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4층에 있는 진료실에 가서 전부 sound에 선생님이 뵙고, 임신 중의 상태에 대한 코롱코롱이이에키을 마친 뒤 두줄이 아무리 나쁘지 않고 자랐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초 sound파를 했습니다.


    이다 신 24주 정도 되니까 두줄도 살이 찌고 있었습니다. 제 눈에 벌써 사랑스러워 보여서 동영상을 몇번이나 봤네요. 손발도움직이고,옆얼굴도보여주고,입을벌리고오므리는모습도확인되자정말신기했습니다. 가정들에게 동영상을 공유했더니 본인처럼 다들 신기해하더라고요. 초소 리파 확인 결과, 머리는 26주의 크기, 배는 25주의 크기랍니다~(엄마가 먹는 것을 조절해야겠는걸.메일의 본인.)그리고 아직 머리가 위쪽으로 오르지만 지금은 크게 상관 없지만 30주와 1.8kg앞에는 밑에 머리가 와야 합니다 같아요. 그리고 이날부터 거꾸로 도는 체육도 같이 병행했어요. 아기가 뱃속에서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지자마자 배도 고파 버립니다. 다시는 식욕이 없어서 곤란했지만, 두번다시 식욕이 항상 그랬던 것 같아, 진심 자제중입니다. 저녁은 절대 먹지 않는다는 철칙을 어기지 않도록 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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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여자)새 하나 5주가 넘으면, 하는 산모 독감 주사를 무료로 하겠답니다. 무료 3거리가 있으며, 또 주사 성분이 더 들어간 유료 독감 주사 2개가 있다 하더라고요. 데, 그냥 무료 3가의 주사를 맞았습니다. 예방접종을 받기 전에 예방접종 예진표를 작성합니다. 체질이나 수술 유무 등에 대한 질문이 적혀 있는 예진표입니다. 독감 주사를 맞고, 나쁘지 않으면 감기 증상이 있고, 팔이 저릴 수 있다는 설명까지 꼼꼼히 해줬어요. 나쁘지 않은 독감으로 졸음이 와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잤습니다. 그리고 자도 나쁘지 않고 주사한 팔이 그냥 뭉치는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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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 가끔 지내다 보면, 때때로 휘청휘청하게 됩니다. 가끔 모두 다시 3층 치에효루챠무에 건너 치에효루을 한다.진료실에 있을 때, 간호사가 임리 검사 후 스스로 전화를 받지 않으면 좋대. 전화를 받으면 임당검사를 재검해야 한대요. 큰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전화를 걸지 않고 메일로 결과를 알려 준다고 합니다. 다행히 이 날 산부인과에서 전화가 걸려 오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혈당치와 비타민 D 수치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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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진료 비용은 35,000원 정도 나쁘지 않고 슴니다. 주로 검사 비용보다 초음파 비용 비중이 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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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맛이 당긴 건 사실이지만, 다행히 눈에 보이는 아무거나 먹지 않았어요. 딱 먹고싶은 sound식이 확실해서 다행이야!! 특히 최근에는 들깨감자 아줌마가 먹고 싶은데 종로에는 감자 아줌마가 음식을 파는 곳이 없거든요. 그 대신 임신 초기에 식욕이 별로 없지만 팥죽에 든 찹쌀 봉오리를 먹고 허기를 채운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 다시 갔습니다. 바로 독립문 영천시장 안에 있는 만나팥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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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팥죽 1잔 값이 너무 좋은 만개인 팥죽! 이다신 초기에 "저는 이다신을 했는데 팥죽에 들어간 온심이 먹고 싶어서요. 팥죽은 많이 주지 않아도 되니까, 온심만 많이 주지 않겠습니까?" 라고 사장님 부부에게 내용을 썼더니, 매우 기뻐하고 온심을 많이 sound해주신 고마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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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옹심 많이 넣어달라고 부탁했어요. 이번에는 포장하지 않고 팥죽집에서 바로 먹었어요. 그렇게 되면 더 맛있어!!! 거기에 새콤달콤한 동치미도 주시고 팥죽이 잘 지나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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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도 딱 좋고, 혼자서도 먹기 편해요. 그 무를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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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뜨거운 감자, 팥죽에 설탕인가 소금인가. 웃음 각각의 취향이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지과의 단맛을 나쁘게 하지 않기 때문에 설탕보다는 소금을 넣는 것을 나쁘지는 않습니다. 소금을 넣어도 팥죽의 단맛과 감칠맛이 살아있습니다. 달지 않아서 저는 소금!ᄏᄏ 혼자 낮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운동하고, 우리집 넘는 언덕을 걸어갔습니다. 체력부족으로 집에 도착하자마자 낮잠을 자서 딥슬립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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