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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힐링을 제하나 괴상망측하게 표현할것이다면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9:42


    ※영화를 보지 않은 분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또한 개인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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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잠자기 어려운 어느 날의 새벽...특별히 생각나지 않는 것은 없고 막연히 강력한 무언가를 보고 싶었고, 목소리 도중 왓챠에 미드소마가 업 된 아리에스터 감독의 전작 '유전'이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어!! 라고 망설임도 없이 플레이한다.ストーリー스토리의 의미로 강력한 영화 映画소리 해석 유튜브 보느라 잠이 안와 ᄏᄏᄏ


    현씨 무아름다운 동화같은 영상미에 맞지 않는 것을 넘어 잔혹함이 딱 붙는 아이러니 호불호는 상당히 갈릴 것 같고...정신본인 같았고 혐오스러운 장면도 등장하니까 다 보고 본인이라면 각자 다양한 이유로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된 본인의 경우에는 마솔리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감독님만의 변태감성과 개성으로 완성한 것과 엔딩이 정말 인상깊고 진실 대단한 것이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불편하고 무서워하는지 다 아는 사람같아.. 변태같은 느낌의 유전은 완전 공포에 집중한 진실 공포 영화였다면...공포보다는 미스터리...? 그냥 감독 장르다.감독님이 하고 싶은 걸 다 치니까 즐거운 게 느껴져.★그러나 유전을 즐겁게 보고 강렬하고 인상 깊은 영화. 오컬트적이고 사이비적인 이 이야기 화려한 영상 미관 후, 생각·이야깃거리가 많은 영화를 찾는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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